먼저 확인할 점
짧은 영상에 너무 많은 말을 넣으면 아무것도 기억되지 않습니다. 사장님은 가게를 다 보여주고 싶지만 손님은 한 가지 이유만 잡고 움직입니다.
사장님이 원하는 것은 조회수 자체가 아니라 문의, 방문, 예약, 재방문입니다. 그래서 틱톡 10초 대본를 볼 때도 먼저 확인할 것은 “손님이 들어왔을 때 다음 행동을 할 이유가 보이는가”입니다. 멋진 표현보다 손님이 이해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 항목 | 오늘 볼 것 | 예시 |
|---|---|---|
| 0~2초 | 결과 장면 | 대표 메뉴, 완성품, 상담 카드 |
| 2~7초 | 과정 장면 | 만드는 손, 포장, 준비물 |
| 7~10초 | 문의 기준 | 시간, 인원, 원하는 옵션 |
| 캡션 | 상황과 행동을 정리 | 필요하면 저장 |
10초에는 하나만 담으세요
음식점이라면 대표 메뉴 하나, 카페라면 음료 하나, 뷰티라면 상담 기준 하나, 학원이라면 질문 하나만 고르세요. 짧은 영상의 힘은 좁은 메시지에서 나옵니다.
장면은 빠르게, 정보는 정확하게
영상 컷은 빨라도 정보는 애매하면 안 됩니다. 포장 가능 시간, 예약 전 필요한 사진, 상담 가능 요일처럼 행동에 필요한 기준을 자막으로 남기세요.
학원은 성적 보장보다 상담 질문
교육 업종은 자극적인 성과 표현보다 부모님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다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생 얼굴 노출도 조심해야 합니다.
업종별로 다르게 볼 점
| 업종 | 먼저 볼 것 | 바로 쓸 문장 |
|---|---|---|
| 음식점 | 완성 메뉴와 조리 장면 | 오늘 포장 문의 많은 메뉴 1개 |
| 카페 | 음료 제조와 디저트 컷 | 단맛 적은 조합 추천 |
| 미용/뷰티 | 상담 카드와 도구 | 처음 방문 전 사진 준비 |
| 교육/학원 | 상담 질문과 수업 자료 | 방학 전 상담 때 묻는 질문 3개 |
업종이 달라지면 같은 채널이라도 손님이 불안해하는 지점이 달라집니다. 음식점은 대기와 포장, 카페는 좌석과 메뉴 성향, 소매점은 재고와 교환, 교육 업종은 상담 방식과 대상 학년처럼 먼저 볼 기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문구를 복사하더라도 업종별로 필요한 정보를 꼭 바꿔야 합니다.
복붙해서 고칠 문구
문의가 없을 때 다시 볼 기준
문의가 없으면 채널이 틀렸다고 바로 판단하지 마세요. 먼저 첫 화면에서 무엇을 하는 가게인지 보이는지, 손님이 문의 전에 알아야 할 정보가 있는지, 사진과 문구가 같은 이야기를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이나 조건을 숨겼다면 문의가 줄 수 있고, 반대로 할인만 강조해도 가벼워 보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다음 행동입니다. “문의 주세요”만 쓰면 손님은 무엇을 보내야 할지 모릅니다. 희망 시간, 인원, 사진, 원하는 옵션, 학년, 사이즈처럼 업종에 맞는 정보를 알려달라고 적어야 문의가 정리됩니다.
오늘 10분 실행 순서
- 1
오늘 보여줄 메시지 하나를 고릅니다.
- 2
결과 장면을 첫 컷으로 둡니다.
- 3
과정 컷을 2개만 찍습니다.
- 4
자막은 세 줄 이하로 줄입니다.
- 5
마지막에 문의 전 필요한 정보를 넣습니다.
- 6
유행어보다 실제 장면을 우선합니다.
-
첫 화면에서 손님이 무엇을 해야 할지 바로 이해되는가
-
사진, 문구, 문의 방법이 서로 연결되는가
-
우리 업종에 맞게 바꿀 기준이 분명한가
-
성과 보장이나 조작처럼 보일 표현을 피했는가
-
오늘 10분 안에 할 행동이 분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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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틱톡은 꼭 재미있어야 하나요?
재미가 있으면 좋지만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장면과 명확한 기준이 먼저입니다.
10초보다 길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처음에는 하나의 메시지를 10~15초 안에 담는 연습이 좋습니다.
학원도 틱톡을 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학생 얼굴, 성적 보장, 불안 자극은 조심하고 수업 방식과 상담 기준을 중심으로 다루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