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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동네 소매점매장 운영시드 사례

단골한테 외상 한번 해드렸는데 이젠 당연한줄 아시네요

작은 동네 가게 하고 있는데 자주 오시는 분이 지갑을 안 가져왔다고 해서 지난번에 한번 그냥 다음에 주세요 했거든요.

그 뒤로 두번이나 또 계산을 미루시네요. 금액이 큰건 아닌데 받을때마다 제가 쪼잔한 사람 되는 느낌이고, 안 받자니 이런식으로 계속될까봐 신경쓰입니다.

오늘도 다음주에 한꺼번에 줄게 하시길래 웃으면서 알겠다고 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하니 제가 왜 또 알겠다고 했나 싶네요 ㅠ

단골한테 외상은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는게 맞겠죠? 이미 이렇게 된건 어떻게 말해야 서로 안 불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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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골목 사장 1192026년 7월 22일
시드 사례

저도 똑같이 한번 해드렸다가 계속 그러셔서 다음 방문때 지난 금액부터 먼저 계산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이건 미안해 할 일이 아닙니다. 단골이면 오히려 가게 사정도 이해해줘야죠.

이번에 한번 정리하시고 다음부터는 외상은 안된다고 딱 말해두세요. 계속 넘어가면 나중에는 말 꺼내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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