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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익 공식: 팔릴수록 남는 메뉴인지 계산하는 법

메뉴 이익은 손님이 낸 돈에서 재료값, 수수료, 포장비, 할인을 뺀 뒤 남는 돈입니다.

이익 = 판매가 - 원가 - 수수료 - 포장비 - 할인

메뉴 이익 계산기

메뉴 하나를 팔 때 기준으로 숫자를 넣어보세요.

공식은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받은 돈에서 나간 돈을 하나씩 빼면 메뉴 하나가 남기는 돈이 보입니다.

판매가는 손님이 낸 돈입니다. 하지만 그 돈이 전부 내 돈은 아닙니다.

재료값, 배달앱 수수료, 카드 수수료, 포장 용기값, 쿠폰 할인은 먼저 빠져나갑니다.

남은 돈이 메뉴 하나가 고정비를 내는 데 보태는 돈입니다.

왜 도움이 되나요?

  • 배달 메뉴와 매장 메뉴 가격을 다르게 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할인을 해도 되는 메뉴와 하면 안 되는 메뉴를 나눌 수 있습니다.
  • 가격 인상이 필요한 메뉴를 감으로 고르지 않고 숫자로 고를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12,000원 메뉴에서 원가 4,000원, 수수료 1,200원, 포장비 500원이 나간다면

손님은 12,000원을 냈지만 바로 5,700원이 빠집니다. 그래서 메뉴 하나가 남기는 돈은 6,300원입니다.

12,000원 - 4,000원 - 1,200원 - 500원 - 0원 = 6,300원

업종별로는 이렇게 씁니다

배달 음식점

배달 메뉴는 수수료와 포장비를 꼭 넣어야 실제 이익이 보입니다.

카페

디저트 세트 할인은 음료와 디저트 이익을 각각 계산한 뒤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매점

사은품을 주는 상품은 사은품 원가도 할인처럼 빼고 계산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 이 공식은 메뉴 하나의 이익을 보는 공식입니다. 월세와 인건비까지 뺀 최종 순이익은 아닙니다.
  • 수수료가 퍼센트로 나오는 경우에는 판매가에 수수료율을 곱해서 원 단위로 넣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건비도 여기서 빼야 하나요?

메뉴 하나에 바로 붙는 작업비를 따로 계산한다면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월급처럼 매달 나가는 돈은 손익분기 공식에서 보는 편이 쉽습니다.

이익이 마이너스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팔수록 손해라는 뜻입니다. 가격, 원가, 수수료, 할인 중 하나를 바로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