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사장님이 세무대리 견적을 비교하고 세무사와 업무 범위를 확정한 뒤 신고자료를 검토하고 계약 종료 시 장부와 홈택스 권한을 인계받는 4컷 안내 이미지
월 기장료를 비교한 뒤 끝내지 말고 신고 범위와 별도 보수, 자료 마감일, 신고 전 승인과 해지 인도자료까지 한 계약서로 연결하세요.

매장 세무대리는 월 10만원이라는 말만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가게를 열고 첫 세금계산서와 카드매출이 생기면 지인에게 소개받은 세무사무소에 연락합니다. 상담에서는 “월 기장료만 내면 세금 신고를 다 해준다”고 들었는데, 종합소득세 신고 때 조정료가 따로 나오거나 직원 원천세와 4대보험 업무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장님은 영수증을 사진으로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담당자는 카드매입 자료만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신고 마감 직전에 누락이 발견되면 누가 언제 어떤 자료를 요청했고 전달했는지부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세무대리는 세금을 대신 내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사장님이 자료를 언제 어떤 형식으로 주고, 세무대리인이 어떤 신고를 언제까지 검토·제출하며, 추가 업무와 종료 인계를 어떻게 처리할지 정하는 계약입니다.

매장 사장님이 기장료 견적 두 장과 영수증, 세무일정표를 놓고 포함 업무를 비교하는 장면
월 기장료 총액보다 세목별 신고, 직원 업무, 연간 조정료와 별도 보수 항목이 같은 범위인지 먼저 비교하세요.

핵심 정리

확인 항목 계약 전 질문 문서로 남길 내용
계약 상대 실제 세무대리를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세무사·세무법인 상호, 등록·관리번호, 담당 세무사와 실무자
사업자 유형 내 매장에 어떤 신고가 필요한가요? 개인·법인, 과세유형, 업종, 직원, 사업장과 적용 세목
월 기장료 매달 어떤 업무가 포함되나요? 장부 작성, 자료 확인, 상담, 월별 보고와 직원 수 기준
신고 범위 어떤 신고를 맡기나요? 부가세, 종합·법인세, 원천세, 지급명세서와 신고 횟수
별도 보수 월 기장료 외에 언제 돈이 드나요? 결산·조정료, 수정신고, 소명, 조사, 폐업과 추가 직원 단가
자료 마감 무엇을 언제까지 보내야 하나요? 자료 목록, 전달 채널, 월 마감일, 미제출 알림과 지연 처리
신고 승인 제출 전에 무엇을 확인할 수 있나요? 신고 초안, 매출·매입·공제, 예상 세액, 승인 기한과 방식
오류 책임 누락이나 지연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원인 확인, 통지, 수정, 가산세·추가비용 협의 기준
접근 권한 홈택스 정보는 어떻게 공유하나요? 수임 구분, 정보제공 범위, 수임동의일과 인증정보 관리
해지·인계 종료 때 어떤 자료를 돌려받나요? 해지일, 최종 신고, 장부·신고자료 형식, 인도기한과 권한 해제

계약 전 10단계 확인 순서

  1. 1

    개인·법인, 일반·간이·면세 여부, 업종, 사업장 수, 직원과 매출 채널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2. 2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의 상호, 사업자번호, 등록·관리번호, 담당 세무사와 실제 연락할 실무자를 확인합니다.

  3. 3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법인세, 원천세, 지급명세서, 급여와 4대보험 업무를 포함·별도·제외로 나눈 표를 받습니다.

  4. 4

    월 기장료, 결산·세무조정료, 신고대리료, 직원·사업장 추가비와 수정신고·소명·세무조사·폐업 관련 보수를 확인합니다.

  5. 5

    매출·매입, 카드·계좌, 현금영수증, 임차료, 급여, 재고와 고정자산 자료의 제출 형식과 월별 마감일을 정합니다.

  6. 6

    자료 요청, 질문과 신고 마감 안내를 받을 담당자·채널·응답시간을 정하고 미제출 자료를 알리는 시점을 적습니다.

  7. 7

    홈택스의 기장대리·신고대리 중 필요한 수임 구분과 정보제공 범위를 확인하고 대표자가 직접 수임동의합니다.

  8. 8

    신고 전 매출·매입·공제·가산세와 예상 납부·환급액을 검토할 초안, 질문 기한과 최종 승인 방식을 정합니다.

  9. 9

    사장님 자료 지연과 세무대리인의 누락·오류를 나눠 통지, 수정신고, 추가 보수와 가산세 협의 절차를 계약서에 넣습니다.

  10. 10

    해지 통보기간, 마지막으로 맡을 신고, 미지급 보수 정산, 홈택스 해임과 장부·신고서·접수증 인도 목록을 확정합니다.

1. 내 매장의 세무 지도를 먼저 만듭니다

같은 카페라도 개인 일반과세자와 법인사업자의 신고는 같지 않습니다. 학원처럼 면세 매출이 중심인 업종, 온라인 판매를 함께 하는 매장, 두 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필요한 신고와 자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사업자등록증만 보내지 마세요. 과세유형, 개업일, 업종코드, 사업장 수, 카드·배달앱·온라인몰·계좌이체 등 매출 채널, 직원과 프리랜서 지급, 임대차, 차량·장비 구입, 대출과 보조금 내역을 표로 만드세요.

이 자료를 바탕으로 매월·분기·반기·연간에 필요한 신고와 제출자료를 세무대리인에게 적어 달라고 해야 합니다. 국세청 세무일정처럼 실제 신고기한은 휴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서에는 고정 날짜만 쓰지 말고 법정기한 며칠 전 초안 전달처럼 내부 일정을 함께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2. 계약 상대와 실제 담당자를 구분합니다

세무사법 제2조는 조세 신고·신청·청구의 대리, 세무조정계산서와 세무서류 작성, 신고를 위한 장부 작성과 세무 상담 등을 세무대리 직무로 정합니다. 세무사 외에 법에서 정한 등록을 한 공인회계사·변호사 등의 세무대리 범위도 별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간판이나 소개자의 직함만 보지 말고 계약 상대방의 정확한 상호, 사업자번호, 세무사 또는 세무대리업무 등록·관리번호를 받으세요. 세무법인이라면 이번 매장 신고에 서명하고 책임지는 담당 세무사도 확인합니다.

실제 연락은 사무직원과 주로 하더라도 세무 판단이 필요한 질문을 누구에게 올리는지, 담당자가 바뀌면 누가 통지하는지 정해야 합니다. 세무사 명의만 계약서에 있고 상담·검토 경로가 불분명하면 중요한 쟁점이 실무자 메신저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

3. 기장대리와 신고대리의 범위를 나눕니다

기장은 사장님이 준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세금 신고에 필요한 장부를 작성하는 업무를 뜻합니다. 하지만 기장계약이라고 해서 모든 세목의 모든 신고와 상담이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홈택스도 기장대리와 신고대리를 구분합니다. 홈택스 안내상 기장대리는 수임납세자의 정보조회, 증명발급과 휴·폐업 신고 등 세무대리 업무 전반에 접근할 수 있는 반면, 신고대리는 등록한 특정 세목 신고를 위한 제한된 형태로 운영됩니다.

계약서에는 부가세 신고 포함보다 더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개인 일반과세자 확정신고, 간이과세자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법인세와 세무조정, 원천세, 일용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연말정산 중 어떤 업무를 몇 회 맡기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업무 포함 여부 횟수·조건 결과물
월 장부 작성 포함·별도·제외 매월, 거래 건수 기준 월 손익 또는 장부 확인자료
부가가치세 포함·별도·제외 예정·확정·간이 등 신고서, 접수증, 납부서
종합소득세 포함·별도·제외 개인사업자 연 1회 신고서, 조정자료, 납부서
법인세 포함·별도·제외 결산월 기준 신고서, 세무조정계산서
원천세 포함·별도·제외 매월·반기 신고서, 접수증, 납부서
지급명세서 포함·별도·제외 소득유형별 제출 제출내역과 접수 확인
급여·4대보험 포함·별도·제외 직원 수·입퇴사 건수 급여대장, 신고 접수자료
수정·경정·소명 포함·별도·제외 사유와 기간별 신청·신고서, 의견서

4. 월 기장료와 연간 총비용을 따로 계산합니다

세무대리 견적은 월 기장료만 보면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종합소득세 또는 법인세 신고 때 결산료·세무조정료가 별도일 수 있고, 부가세 신고, 직원 수, 사업장 수와 매출·거래량에 따라 추가 금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비용도 사무소마다 포함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정료는 별도라고만 쓰지 말고 정액인지, 수입금액·자산·거래량 등에 따라 산정하는지, 예상 구간과 확정 시점을 물어보세요.

초기 장부 정리, 이전 기간 자료 입력, 복식부기 전환, 성실신고확인, 사업장 추가, 직원 입퇴사, 수정신고, 세무서 소명과 폐업은 별도 업무 후보입니다.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인지와 해지월 일할 계산·환불 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5. 자료 목록과 내부 마감일을 정합니다

법정 신고기한 당일에 자료를 보내면 검토와 질문 시간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국세청은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기한을 7월 27일로 안내했습니다. 휴일에 따라 날짜가 움직일 수 있으므로 매번 국세청 세무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법정기한뿐 아니라 사장님의 자료 제출일, 세무대리인의 1차 검토일, 누락자료 통지일, 초안 전달일과 최종 승인일을 거꾸로 배치하세요. 마감일을 넘긴 자료는 이번 신고에 반영하는지 다음 신고로 넘기는지도 정합니다.

자료 전달 채널도 한 곳으로 모으세요. 개인 메신저, 이메일, 클라우드와 종이봉투에 나눠 보내면 누락 확인이 어렵습니다. 업로드 목록과 수신 확인을 남기고 원본을 맡긴 경우 반환일을 기록하세요.

6. 신고 전에 초안과 예상 세액을 확인합니다

세무대리인이 신고하더라도 사장님은 매출과 비용이 실제 거래와 맞는지 확인할 자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고서 전체를 세법 전문가처럼 판정하려 하기보다 매출 합계, 주요 매입·비용, 인건비, 고정자산, 공제·감면, 가산세와 예상 납부·환급액을 전기와 비교하세요.

큰 차이가 있으면 이유를 질문합니다. 배달앱 정산액을 매출로 잘못 본 것은 아닌지, 카드취소가 반영됐는지, 인테리어와 장비가 비용 또는 자산으로 어떻게 처리됐는지, 사적 지출이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승인은 메신저의 확인했습니다 한 줄보다 검토한 신고기간, 초안 버전, 예상세액과 질문 답변이 연결되게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전자신고 접수 뒤에는 신고서, 접수증과 납부서를 받아 실제 납부기한과 계좌도 다시 확인하세요.

매장 사장님과 세무사가 노트북의 신고 초안과 계산표를 보며 매출·비용·예상세액을 함께 대조하는 장면
신고 직전 총세액만 듣지 말고 매출·매입·인건비·공제와 가산세의 변동 이유를 초안에서 확인하세요.

7. 자료 지연과 업무 오류의 책임을 나눕니다

세금 신고의 기초자료를 사장님이 늦게 주거나 사실과 다른 자료를 주면 세무대리인이 정확히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계약 범위에 포함된 신고를 담당자가 놓치거나, 받은 자료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에는 원인과 보완 책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모든 가산세를 한쪽이 무조건 부담한다고 쓰는 것보다 절차를 정하세요. 누락 발견 즉시 통지, 원본 자료와 수신기록 확인, 수정신고 필요성 검토, 추가 세금과 가산세 구분, 비용 부담 협의와 재발방지 조치를 순서로 적는 방식입니다.

사장님이 세금을 줄여 달라고 허위 비용이나 사실과 다른 계약서를 요청하면 안 됩니다. 세무사법은 세무사와 사무직원이 부정한 조세 포탈·환급·공제에 가담하거나 방조·상담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8. 급여와 4대보험은 세무 업무와 나눠 봅니다

직원을 채용하면 급여 계산, 원천세, 지급명세서와 4대보험 신고가 연결됩니다. 하지만 세무대리 계약에 원천세 신고가 포함됐다고 해서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관리, 급여 계산과 4대보험 취득·상실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사장님, 세무사무소와 노무사무소 중 누가 직원 입사정보를 받고, 급여대장을 만들고, 원천세·지급명세서를 제출하며, 사회보험을 신고하는지 업무별로 나누세요. 입사·퇴사·급여변경을 언제까지 누구에게 알려야 하는지도 정합니다.

급여자료에는 주민등록번호, 계좌와 보수처럼 보호가 필요한 개인정보가 포함됩니다. 전달 채널, 접근 가능한 담당자, 재위탁 여부, 보관기간과 계약 종료 뒤 삭제·반환 절차를 계약에 반영하세요.

9. 홈택스는 수임동의로 권한을 확인합니다

홈택스는 세무대리인이 납세자를 수임등록하고 납세자가 정보이용에 동의한 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나의 세무대리인 또는 수임현황에서 세무대리인 상호, 수임일과 정보제공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자의 공동인증서 파일, 간편인증 비밀번호나 홈택스 로그인 정보를 통째로 전달하는 방식보다 정식 수임동의를 사용하세요. 특정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처럼 별도 인증이 필요한 업무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는지 따로 확인합니다.

세무사법은 세무사와 사무직원에게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지 않을 의무를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계약서에는 개인정보 처리 목적, 접근자, 재위탁 제한, 안전조치, 사고 통지, 반환·삭제와 책임을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10. 해지일보다 마지막 신고와 인도자료를 먼저 정합니다

세무대리 계약을 해지할 때 오늘부터 끝이라고만 하면 어느 신고까지 기존 대리인이 맡는지 모호해집니다. 해지일 현재 진행 중인 부가세, 원천세, 지급명세서와 결산·소득세 신고 중 무엇을 완료하고 무엇을 새 대리인에게 넘기는지 목록으로 정하세요.

인도자료에는 사업자 기본정보, 기간별 장부, 계정별 원장과 잔액, 신고서·접수증·납부서, 세금계산서 합계, 급여대장·원천세·지급명세서, 고정자산과 감가상각, 이월결손금·공제, 미결 소명과 세무서 연락 내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PDF, 엑셀, 회계프로그램 백업 중 어떤 형식으로 받을지도 계약 때 합의해야 합니다.

홈택스 수임 해임과 정보제공 중단도 확인하세요. 기존 대리인 해임일과 새 대리인 수임일, 마지막 신고 접수일을 날짜로 남기고 자료를 받은 뒤 누락 여부를 새 담당자와 대조합니다.

세무사가 매장 사장님에게 정리된 장부 파일과 저장장치를 인계하고 사장님이 노트북에서 수임 권한을 확인하는 장면
계약 종료 전 마지막 신고의 담당자를 정하고 장부·신고서·접수증·급여자료를 합의한 형식으로 받은 뒤 홈택스 수임을 정리하세요.

바로 보낼 수 있는 최종 확인 문구

계약 전에 멈춰야 하는 위험 신호

  • 사업자 유형, 매출 채널과 직원 현황을 묻지 않고 월 기장료만 바로 확정한다.

  • 실제 담당 세무사와 등록정보를 요청해도 사무실 이름만 알려준다.

  • 부가세·소득세·원천세·지급명세서의 포함 여부를 업무표로 주지 않는다.

  • 조정료와 추가비용은 그때 가서 정한다며 산정 기준을 계약서에서 뺀다.

  • 자료를 여러 개인 메신저로 받으면서 수신 목록과 누락자료를 확인하지 않는다.

  • 신고 초안이나 예상세액 설명 없이 접수 뒤 납부서만 전달한다.

  • 환급이나 절세액을 보장하며 실제 거래와 다른 영수증·인건비 자료를 요구한다.

  • 원천세를 맡으면 근로계약·급여·4대보험까지 모두 처리된다고 두루뭉술하게 말한다.

  • 홈택스 수임동의 대신 대표자 인증서 파일과 비밀번호를 달라고 한다.

  • 해지하면 장부와 신고자료를 줄 수 없거나 별도 비용을 내야 한다고 계약 후에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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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월 기장료를 내면 종합소득세 신고도 포함되나요?

계약에 따라 다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자체는 포함하더라도 결산료·세무조정료가 별도일 수 있습니다. 신고 포함 여부, 조정료 산정 기준, 초안과 결과물까지 업무범위표에 적으세요.

기장대리와 신고대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적으로 기장대리는 장부 작성과 계속적인 세무업무를, 신고대리는 특정 세목의 신고를 맡기는 형태로 구분합니다. 홈택스에서도 정보제공·처리 범위가 다르므로 내 계약의 수임 구분, 세목, 시작·종료일과 권한을 직접 확인하세요.

세무사에게 홈택스 인증서와 비밀번호를 줘야 하나요?

세무대리 업무는 홈택스의 정식 수임등록과 납세자 동의 절차를 우선 확인하세요. 대표자의 인증정보를 통째로 공유하기보다 수임 구분과 정보제공 범위를 직접 확인하고, 전자세금계산서처럼 별도 인증이 필요한 업무는 담당·승인 방식을 따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세무대리인이 신고하면 사장님은 확인하지 않아도 되나요?

매출·비용과 거래 사실은 사장님이 가장 잘 압니다. 신고 전에 매출·매입·인건비·고정자산·공제·가산세와 예상세액이 보이는 초안을 받아 실제 자료와 대조하고, 접수 후 신고서·접수증·납부서를 보관하세요.

세무사무소를 바꾸려면 언제 통보해야 하나요?

계약의 해지 통보기간과 진행 중인 신고를 먼저 확인하세요. 기존 대리인이 완료할 신고, 새 대리인에게 넘길 업무, 홈택스 해임·신규 수임일과 장부·신고자료 인도일을 날짜로 정한 뒤 변경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무대리 계약 종료 때 어떤 자료를 받아야 하나요?

기간별 장부와 원장, 신고서·접수증·납부서, 세금계산서 관련 집계, 급여·원천세·지급명세서, 고정자산·감가상각, 이월 항목과 진행 중인 세무서 소명자료를 확인하세요. 받을 파일 형식과 인도기한은 계약 때 정해야 합니다.

조사 기준

이 글은 2026년 7월 20일 기준으로 아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에 표시된 세무사법 시행일은 2026년 6월 24일입니다. 필요한 세목, 신고주기, 장부 의무와 세무대리 보수는 개인·법인, 과세유형, 업종, 매출, 직원과 계약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 사업자 현황과 업무범위표를 등록 세무사에게 제시하고 국세청 홈택스의 수임 구분·정보제공 범위를 직접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계약 점검 자료이며 개별 세금 신고나 분쟁에 대한 세무·법률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